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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시립미술관 -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II <피란수도 부산 : 절망 속에 핀 꽃> 우측이미지바
작성자 부산예총  (접속지 IP : 222.96.82.15*) 작성일 2018-03-21 오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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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II <피란수도 부산 : 절망 속에 핀 꽃>
       


          출품작가
       남관, 한상돈, 양달석, 문신, 장욱진, 박생광, 이철이, 박영선, 최영림, 김영덕, 박수근, 정인성, 이응노, 한상돈, 이중섭, 김경, 김기창 등 31명

전시의도
1945년 이후 해방공간,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대한민국은 사회․정치․ 경제.문화적 혼란을 겪었다. 한국전쟁의 발발로 중앙화단을 비롯한 전국의 미술계 중 일부가 임시수도였던 부산으로 피란을 오게 되었다. 이로써 피란작가들과 부산․경남 일대 작가들은 거친 호흡을 공유했고 치열한 피란의 삶과 미술계의 활동이 부산이라는 압축된 도시에서 재편성되었다. 전국의 미술인이 부산에 모여 ‘피란수도 미술문화’라는 독특한 환경이 구성되었다. 부산작가들과 피란작가들은, 전쟁의 시련과 궁핍 속에서 더욱 절박하게 “화가로서의 지상명령”인 창작의 열정을 태우면서 전쟁의 암울한 시대상 또는 파괴된 현실을 재현하거나 새로운 주제와 양식의 질서 및 갱신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 무렵 단체의 전시 중에서 부산미술의 맥을 이어나간 <토벽동인전>을 비롯하여 <신사실파전>, <기조전>, <후반기전> 등 예술의식이 맞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동인전들은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전쟁의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였다. 종군화가단의 경우는 전장의 현장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전쟁의 참화를 가슴으로 느끼며 그림으로 남겼다. 다음으로 부산이 지닌 항구부산의 특수한 문화공간 ‘다방’을 주목한다.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은 임시수도 부산지역에 압축되어 유기적 영향관계를 가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다방은 전쟁기 문화예술인들의 집결지로써 부흥의 꽃을 피우게 되었다. 그러면서 전쟁기의 치열했던 생존과정 중 작가들은 ‘대한도기’에서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생계를 이어나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상들의 기저에는 항구도시 부산이라는 특수성과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부산문화로 포용하는 부산의 성향 또한 한 몫을 하였다. 한국전쟁 1950년에서 1953년까지, 압축된 시•공간의 도시 부산에서 이루어진 한국미술사의 재편화과정과 문화적 교류 현상들은 근현대미술의 흐름에 중요한 축으로 평가되어야 할 부분이다. 한국전쟁으로 전국의 미술가들 대부분이 부산으로 피란을 오게 되면서 피란작가들과 부산. 경남의 화가들은 부산에서 섞이게 되었다. 전쟁의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들은 예술열망을 더욱 불태웠다. 때로는 종군화가단에 가입하여 전쟁 상황을 가슴으로 그리기도 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시련과 궁핍 속에서 암울한 시대상 또는 파괴된 현실을 재현하거나 전쟁의 고통, 이산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직. 간접적으로 나타내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웠던 작가들은 이후 근대미술의 선구자가 되어 한국미술 전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전시내용
○ 1부│고통의 세상에서 남아있게 하는 것 : ‘창작 의지 뿐'
한국전쟁으로 전국의 미술가들 대부분이 부산으로 피란을 오게 되면서 피란작가들과 부산. 경남의 화가들은 부산에서 섞이게 되었다. 전쟁의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들은 예술열망을 더욱 불태웠다. 때로는 종군화가단에 가입하여 전쟁 상황을 가슴으로 그리기도 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시련과 궁핍 속에서 암울한 시대상 또는 파괴된 현실을 재현하거나 전쟁의 고통, 이산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내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웠던 작가들은 이후 근대미술의 선구자가 되어 한국미술 전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 2부│전쟁 속 예술의 르넷쌍스 : 한국 미술 활동의 중심지 부산

○ 3부│요새 어느 다방 다니시오? : 혼성공간 다방
전쟁기 임시수도 부산에서 ‘다방’은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예술인들의 문화공간으로 꽃을 피웠다. 미술가들에게는 전시장소로, 문인들에게는 작품 발표장소로, 연극,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가들에게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되었다. 한국전쟁 시기 문화의 거리이자 예술부흥이 장이 열렸던 광복동 다방은 한국 예술사의 중요 문화 현장으로서 기록된다.

○ 4부│대한도기: 피란작가를품다
근대적 도자 산업체인 ‘대한도기’는 전쟁 피난지라는 특수한 환경으로 화가들의 필체가 반영된 핸드페이팅(Hand Painted)' 도자기(陶瓷器)가 일정 기간 생산 되었다. 주로 장식품이나 기념품, 또는 수출품으로 제작된 이 특별한 도자기 공정에 피란 시기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하여 생활고를 해결하였다. 도자기의 내용은 한국적인 풍속화류나 풍경이 주류를 이루었다. 핸드페인팅 도자기는 한국전쟁 시기의 피란수도 부산 특유의 예술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 5부│삶과 이념의 반영, 시대의 반영 : 영화
전쟁 상황 속에서도 통속성과 담보하여 전시대의 대중적인 신파영화들과 결을 달리하며, 철저하게 당시 시대적 상황을 기록하는 것에 집중했던 작품이 <정의의 진격>이다. 이후 전후의 가난한 현실과 무기력한 일상의 포착했던 영화는 확장된 시각매체의 형태 속에서 끊임없이 이미지의 연쇄적 흐름으로 인식되고 있다.

         작품수
회화, 드로잉, 사진 등 73점

          주최 및 후원
부산시립미술관

         전시장소
2층 대전시실, 2층 소전시실 2실

         전시기간
2018-03-16~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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