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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BIDF 부산국제무용제 온라인 개막

등록일 : 2020-09-01 조회수 : 11 작성자 : 부산예총
파일첨부 : FileAttach 16회_BIDF_포스터_대상_배승주_0831(온라인무용제).jpg ( 3 MB / Download: 0)

해양 수도 부산의 9월을 아름답게 수놓을 춤의 향연,

16BIDF부산국제무용제온라인무용제 개막!

- , 바다 위 푸른 몸짓 -

 

 

검증된 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부산의 9월을 아름답게 수놓다

코로나19 재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온라인무용제로 전환하여 코로나19로 문화예술에 대한 갈망과 지친 부산시민을 위한 힐링의 역할을 하면서도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예술적 저변 확대

 

 

오는 911일부터 이틀동안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6BIDF부산국제무용제(The 16th 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약칭 BIDF)를 온라인 무용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본 행사는 무용계 주요 인사와 일반 시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세계적축제로, 실력 있는 전문 무용수를 주요출연진으로 구성해서, 온라인 무용제로 유투브, 네이버TV, 부산국제무용제홈페이지에서 상영 된다.

 

첫째날(911)

개막식전공연으로 시민참여Mob - 공연상상팩토리의 <바다사랑>, 매직큐의 <저글링과 자이언트Balloon >, 개막공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무용단 의 <; 물빛 노래>를 선보인다.

 

국내 공식 초청 무용단

-한국 창작 춤의 새로운 미의식을 창출하는 강미리 할 무용단에서 제 16회 부산국제무용제 개막식 축하공연을 펼친다. 거친 동해바다의 이미지를 용신, 처용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역동적인 춤사위로 풀어 보인다.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한 안무가 김영진이 창단한 System on Public Eye은 진정한 이끌림이란 무엇일까? 라는 주제의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국적의 무용수들로 이루어진 서울댄스컴퍼니_쿨차에서는 서양 팝과 아프리카 음악이 혼합된 ‘Afrobeats’를 선보인다.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융합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무사이Dance company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현재 국내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안무가로 급부상한 김보라가 이끄는 아트프로젝트보라에서는 한국의 전통소재를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낸 몸짓으로 이야기한다. -정형일 Ballet Creative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로 여겨지는 김홍도 그림 속의 아름다운선을 발레와 결합시켜 생동감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무용을 펼쳐나가는 LDP 무용단은 쉽고 재미있는 자유로운 현대 춤 멋을 살려, 안무가 김동규의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부산에 거주 중인 발레 전공인들이 모여 창작 활동을 벌이는 부산유니온발레단에서는 세익스피어의 낭만 희극의 대표작 한여름밤의 꿈을 묘사한 발레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비보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통분야와 협업하여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을 만들어가는 구니스 컴퍼니는 안 어울리는듯하나 어색함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구니스만의 색깔로 무대를 물들인다.

 

둘째 날(912)

부산에 본거지를 둔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체가 공연에 참여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며, 이들 지역 무용단의 열린춤무대’ 912일에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국무용협회부산지부의 열린춤무대는 짓무용단의 <신명 어울림>, BWC댄스컴퍼니<보폭>, 진주검무보존회의 <진주검무>, BWC댄스컴퍼니<생각하는사람들>를 상영한다.

 

공식초청단체

첫 순서로, 우리춤의 전통과 대중적인 감성, 세련된 종합예술적 작업을 결합하여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유경무용단이 폐막식에 이어 첫 착품을 무대를 연다.

다음로그램은 발레의 제한적 움직임과 표현의 한계를 확장하며 발레의 대중화에 힘쓴 김용걸발레의 듀엣이 펼쳐진다.

뉴욕 트리샤 브라운 무용단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던 안무가 정재혁이 이끌어가는 컴퍼니제이는 이상향에 관한 새로운 생각을 작품에 녹여냈다.

다음으로는 인도에서도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무용 오디시댄스를 주한인도문화원부산의 인도전통무용수가 선보인다.

지역 최초 댄스스포츠 전문공연단 팀 빈체로는 박경호 단장 아래 댄스스포츠 선수들로 이루어져 다양한 댄스스포츠종목들을 재구성한 콘텐츠로서 현시대를 표현하고자한다.

모든멤버가 안무자로 구성된 고블린파티에서는 임진호,지경민의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고,

1%의 영감을 99%의 노력을 통해 채우려는 의욕과 열정을 가진 무용수들의 모임 ‘99아트컴퍼니는 한국 고유의 정서 ()’을 무용수 개개인이 라는 매개체에 반영시킨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내었다.

대구시립무용단에서는 100년전 세계 현대음악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미국 작곡가 Charles E. lves“Unanswered Question”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으로 음악성이 강한 열정적인 무용영상를 선보인다.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현대무용단과 전통무용단 등이 제16회 부산국제무용제를 위해 온라인무용제로 상영된다. 무용이 낯선 일반 시민들도 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함께 시청 할 수 있는 축제다. (붙임 1 참조)

 

이번 축제에는 아마추어 동호회를 비롯한 부산시민들이 직접 작품무대를 꾸미게되면서, 국제적인 행사의 시민 참여율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시민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단체들의 시민단체참여무용는 온라인경연으로 이루어지며, 심사과정을 영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장학지원사업의 일종인 AK(Arts Korea)21 국제안무가 육성경연의 결선 무대가 6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거리두기 좌석제 오프라인공연과 유튜브, 네이버TV온라인공연으로 올려졌다. 무용계의 미래를 선도할 젊은 안무가 서로의 역량을 겨루는 동안 관객은 어느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할지 예측해보면서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즐길 수 있었다. 여기에 2019AK21 최우수단체로 선정된 이동하댄스프로젝트의 축하공연이 곁들여졌다. 최우수상 박재현(경희댄스시어터)을 비롯하여 우수상 박근태(현대무용단 자유’), 라세영(C2댄스컴퍼니), 조현배(조군댄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한편 911일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홍보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823일에는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야외공연장에서, 829일과 96,10,11일에는 해운대 해수욕장 구남로 거리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유동인구가 많은 두 장소에서 부산시민과 관광객을 미리 만나 관객의 관심을 끌어내는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본 축제를 알리는 홍보 효과까지 거둘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거리두기2단계조치에 의해서 2021년공연으로 되어 참가예술단체와 시민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이슈토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심적 안정회복과 치유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무용사례와 의견을 나눈다. 더 나아가 코로나19이후의 무용공연의 변화 된 양상을 진단하고 제17회 부산국제무용제의 대응과 관련대책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 바다 위 푸른 몸짓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6BIDF부산국제무용제는 16년 역사를 이어오며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견인한 세계적인 예술 행사다. 초가을, 몸짓만으로 저마다 강렬한 메시지와 예술 세계를 표출하는 무용 공연을 즐기기에 적기가 될 것이다. 무용이 낯선 대중에게, 또는 무용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과 매니아층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작품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대감을 한층 높여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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